괴산군수 당선자 “명품 관광‧힐링 산업 육성”
  • ▲ 이차영 괴산군수 당선자.ⓒ이차영 선거사무소
    ▲ 이차영 괴산군수 당선자.ⓒ이차영 선거사무소

    충북 괴산군수에 정치초년병인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후보가 3번째 도전에 나선 유력 후보인 자유한국당 송인헌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됐다.

    개표결과 이 후보는 11920(50.78%)를 얻었으며 자유한국당 송인헌 후보 1752(45.80%), 무소속 박동영 후보는 799(3.40%)를 각각 얻었다.

    이 당선자는 “괴산군민의 선택은 깨끗한 군수, 능력 있는 군수를 원하는 괴산 지역의 시대적 요구에 따른 것으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출마선언문에서 밝혔듯이 ‘발전과 희망’, ‘소통과 통합’을 이뤄내겠다”면서 “미래성장 기반 구축을 통해 소멸이 아닌 지속 발전하는 괴산을 만들어 사람이 찾아오는 도시 괴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거과정에서 내 편 네 편을 따지지 않고 모두를 끌어안고 전체 군민의 화합과 통합을 이뤄내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 군민통합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다시 괴산의 미래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활용해 지속발전을 가속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이 당선자는 “괴산 발전이 더 이상 지체될 수는 없고 아직은 늦지 않았다”면서 “우리 모두 서로를 믿고 미래 비전을 만들고 전략을 짜서 마음과 지혜를 모으면 다시 희망찬 괴산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괴산의 저력과 과거 영광을 회복하고 군민 모두가 희망차게 생활할 수 있는 그런 괴산을 만들 수 있다”면서 “4만여 괴산군민, 600여 공직자, 그리고 출향인사 여러분들과 함께 저력의 괴산, 희망의 괴산을 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당선자의 5대 공약은 △미래 성장 기반 마련 △괴산의 순정농업 선도 △명품 관광‧힐링 산업 육성 △품격 있는 맞춤형 복지 구현 △느티나무 공동체 및 군민 화합 실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