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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적자기업 대명사 소니의 ‘부활 비결’

입력 2018-04-02 09:17 | 수정 2018-04-02 09:33

▲ ⓒ뉴데일리 D/B

기술의 틈새는 얼마든지 있다. 큰 회사에서 할 수 없는 것을 해 기술의 힘으로 조국 부흥에 이바지한다. 어떻게든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것을 하자. 과거의 실적은 필요 없고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가 돼 있느냐다.

⟪소니 설립취지서‧CEO 요시다 겐이치로⟫

‘적자기업의 대명사’ 소니가 부활했습니다.

소니는 테이프 녹음기와 트랜지스터 라디오‧워크맨, 그리고 세계 최초 트리니트론 방식의 컬러TV 등을 개발한 전무후무했던 기업이었습니다.

최근 소니는 “양적 경쟁으론 못 이긴다”면서 과감히 적자사업을 버리고 선택과 집중의 프리미엄으로 승부수를 던져 결국 흑자 기업으로 탈바꿈했습니다. 15년 만에 기분좋게 임금도 5% 인상합니다.

부활의 비결은 거창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소니는 그것을 아는데 그토록 오래 걸린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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