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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총장 ‘직접투표’ 채택…규정·시행세칙 마련

19일 교수평의회…법제심의 등 학내 의견수렴 후 ‘공포’

입력 2017-12-20 18:02 | 수정 2017-12-20 18:40

▲ 충북대학교 교수회가 19일 교수평의회를 열었다.ⓒ충북대

충북대학교 교수회가 평의원 만장일치로 직접투표를 채택함에 따라 19일 제21차 교수평의회를 열고 세부 시행안을 마련했다.

20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날 교수평의회에서는 총장임용후보자 선정규정(안) 및 시행세칙 제정(안)을 마련, 향후 법제심의 등 학내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공포할 예정이다.

충북대 교수회는 지난 9월 13일 제18차 교수평의회에서 평의원 만장일치로 직접투표를 채택하고 이에 따라 총장 선출 제도 개선 TF팀을 구성해 학칙 개정(안), 선정규정 제정(안)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 바 있다.

이어 지난달 29일 제20차 교수평의회에서는 총장 선출 직접투표에 따른 학칙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오는 22일 법제심의위원회에서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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