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명예퇴직자 등 승진·전보, 11월 1일자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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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다가 직위해제된 이중훈 충북 청주시 상당구청장 후임에 김종일 의회사무국장이 내정됐다.
시는 26일 10월 명예퇴직자 등에 따른 다음달 1일자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전날 이중훈 전 상당구청장의 음주 파문에 대한 징계를 위해 열린 징계위원회가 퇴근시간까지도 매듭을 짖지 못한점을 비춰보면 이날 긴급하게 처리된 모양새다.
김종일 의회사무국장은 “오늘 갑자기 연락을 받았다”며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의회사무국장에는 박동규 평생학습관장이 내정됐고 명예퇴직하는 서원보건소장에는 이철수 흥덕보건소장이 4급으로 승진해 자리를 옮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