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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동청,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전면 작업 중지명령’

22일 컨베이어 벨트·롤에 끼어 근로자 1명 사망

입력 2017-10-23 10:55 | 수정 2017-10-25 17:58

▲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난해 8월 9일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을 방문, 폐타이어 고형연료 열분해 시설과 관련해 공장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충남도

대전고용노동청이 22일 오후 7시 15께 충남 금산군 한국타이어(주) 금산공장에서 컨베이어 벨트와 롤에 끼어 근로자 1명이 사망한 협착사고와 관련, 해당 사업장에 대해 전면 작업중지를 명령했다.

대전노동청은 23일 “이와 함께 강도 높은 현장 정밀감독을 실시하고 사업장 전반에 대해 긴급 안전진단도 명령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전노동청은 안전보건공단과 경찰 등과 함께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는 한편 현장조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사업장 관련자를 소환, 관련법 위반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오복수 대전노동청장은 “최대한 신속하고 면밀하게 사고조사를 진행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실이 확인될 경우 사업주를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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