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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공직자는 국민에 ‘설명의 의무’가 있다

입력 2017-08-25 07:57 | 수정 2017-08-25 08:20

(류영진 식약처장에 대해) 제대로 답하지 못할 거면
언론 브리핑 하지 말라.
(이는) 짜증이 아니라 질책이다.
공직자는 일반 국민의 4대 의무 외에 설명의 의무가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

이는 이낙연 총리가 류영진 식약처장이 ‘살충제 계란’ 파동과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답변을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자 “제대로 답하지 못할 거면 언론 브리핑 하지 말라”고 질책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개념 없는 류 처장은 국회 상임위에서 이 총리 질책을 두고 “이 총리가 ‘짜증’을 냈다”고 부적절한 표현을 하면서 더욱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 총리는 24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신임 차관들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류 처장의 짜증 표현과 관련, “짜증이 아니라 질책”이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류 처장은 살충제 계란파동으로 국민들로부터 불신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까지 경고하고 나서면서 취임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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