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여표 총장(우)과 정점규 대표(좌).ⓒ충북대
    ▲ 윤여표 총장(우)과 정점규 대표(좌).ⓒ충북대

    생명공학기업인 ㈜젠바디 정점규 대표가 18일 모교인 충북대학교를 방문해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과 ㈜젠바디 정점규 대표(생화학과 90학번)가 참석했다.

    정점규 대표는 “무엇보다 취업이 어려운 요즘같은 시기에 후배들이 걱정없이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했다”며 “모교 덕분에 ㈜젠바디를 설립할 수 있었다. 후배들도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여표 총장은 “모교를 잊지 않고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해준 정점규 대표에 감사드린다”며 “창업을 꿈꾸는 많은 학생들에게 타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젠바디는 천안시에 위치한 지카바이러스 진단키트 개발회사로 2014년 이래 꾸준히 충북대에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