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선철로 철거·보청천 여가공간 조성 등 현장 방문
  • ▲ 이헌창 충북 옥천부군수(왼쪽에서 세 번째)가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있다. ⓒ옥천군
    ▲ 이헌창 충북 옥천부군수(왼쪽에서 세 번째)가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있다. ⓒ옥천군
    이헌창 충북 옥천부군수가 13일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여건을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했다.

    이 부군수는 이날 폐선철로 철거, 보청천 여가공간 조성 등 현장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부군수는 먼저 경부고속철도 대전남부연결선 폐선철로 철거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철거 이후 발생하는 유휴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눴다.

    이 구간은 지난 2015년 폐선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해 지역 경관을 저해하고 주변 지역 발전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군은 철거사업을 통해 방치된 부지를 정비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를 고려한 활용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어 청성면과 청산면 보청천 일원을 찾아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보청천변을 활용한 파크골프장 등 주민 여가활동 공간 확충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부군수는 또 대청호 스마트복합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곳은 대청호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형 휴식 공간으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와 편의시설 개선 방안 등을 살폈다.

    이 부군수는 "각 사업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