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대회…전국 94개 클럽 2000여명 참가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착공 계기 체육 인프라 확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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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클럽인대회 모습.ⓒ조원회의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체육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도시 대전’ 도약 의지를 강조했다.15일 조 의장에 따르면 지난 14일 열린 제43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15일까지 한밭체육관, 대전대 맥센터, 도솔다목적체육관, 창대체육관등 4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전국 94개 클럽 2000여 명이 참가해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클럽대항전을 치르며, 예선은 조별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조 의장은 축사에서 “전국 각지에서 대전을 찾아주신 2000여 명의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꽃으로,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동호인 간의 깊은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착공을 계기로 대전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