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자동차핸들 같아서 살짝만 움직여도 완전히 바뀐다. 1%만 틀어도 저 끝에 가서는 천양지차다.
    《윤희영, 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차장》

    우리는 ‘인생의 자동차’를 잘 몰아야 합니다. 넓고 일직선의 좋은 탄탄대로가 있는가 하면, 때론 굽은 길, 울퉁불퉁한 비포장 길을 운전해야 합니다. 출발과 동시에 방향을 제대로 틀기만하면 그 끝은 ‘성공의 길’, ‘희망의 길’로 내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