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읽기는 나를 만드는 과정이다.
    쓴 사람과 읽는 사람, 양쪽에서 화학반응이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읽었으면 느끼고
    느꼈다면 행하라.
    《박웅현, 광고인》
     

    책은 저자의 머리와 심장의 총합입니다. 책 읽기는 ‘생각의 근육’을 키워주고 내 삶의 가능성을 최대한 높여주는 행위입니다. 그 완성은 읽고 느끼고 행동으로 옮기는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