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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노트7 단종…성공 조급증이 불러

입력 2016-10-13 21:35 | 수정 2016-10-14 07:20

터질 것이 터졌다.
노트7에 신기술은 다 넣고 싶고,
애플보다 더 빨리 내고 싶고, 결국에는 검증은
안 하고 내놓기만 하니까 이렇게 ‘펑펑’ 터진 것 아니냐.
《삼성, ‘블라인드’ 게시판 글》

삼성의 갤럭시 노트7의 조기 단종은 성공 조급증이 불러왔습니다. 이번 사고는 너무 짧은 신제품 출시 준비 기간, 애플보다 무조건 빨라야한다는 강박증 때문입니다. 게다가 여건은 고려하지 않고 일정부터 못 박는 회사의 조직 문화가 문제라는 것이 삼성그룹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는 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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