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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통대 유아교육학과 학생들이 난타공연을 선보이고 있다.ⓒ한국교통대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유아교육학과(학과장 양진희)는 28, 29일 이틀간 증평캠퍼스 청아홀 2층 공연장에서 충북도내 유아들을 초청해 ‘2016 새암축제’를 열고 있다.
새암축제는 유아교육학과 학생들이 직접 탈춤, 아동극, 사물놀이극, 난타, 합창 등을 준비해 충북도내 유아들에게 공연을 보여주는 행사다.
이번 공연은 1부(오전 10시30분), 2부(오전 11시40분)로 하루에 두 번 선보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