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된다. 희망도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으면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실제로 희망이 없다.
    《노신, 중국의 소설가》

    희망은 콩나물을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물을 정성스럽게 주면 잘 자라는 콩나물처럼 희망도 키우고 가꾸면 쑥쑥 자란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결국 희망은 이를 믿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고 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