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원 대한불교 천태종 부산 삼광사 주지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지역 스님들과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대표단 및 사무처 관계자 등과 함께 제3회 사할린 징용 희생자 추모제 및 역사현장 탐방을 27일 현지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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