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제56기 수료식에서 전달영 학장이 수료생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충북대
    ▲ 충북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제56기 수료식에서 전달영 학장이 수료생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충북대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경영대학원은 25일 충북대 경영대학원 합동강의실에서 ‘최고경영자과정 제56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에서 제56기 19명이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윤여표 총장은 “학업을 병행하느라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성실하게 임한 19명의 수료생 모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과정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사회의 리더로서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최고경영자과정은 1988년 4월 37명이 입학해 현재까지 2069명이 수료했다. 현재 제57기가 과정 중에 있으며 58기가 다음달 7일 입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