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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남부출장소 직원들이 22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대전복합터미널과 대전역 일원에서 보름 앞으로 다가온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정일택 남부출장소장은 “이번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성공적으로 개최돼 올림픽과 쌍벽을 이루는 대회로 발전하기 바라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충북 남부 3군은 물론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다음달 2~8일 청주체육관 등에서 60개국, 2100여명의 전 세계 무예 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