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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충남지역에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와 교량 4곳이 유실 등의 피해를 입었고 주택 붕괴 등 6곳에서 11억여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농경지는 403농가에서 밭작물과 시설작물 등 517.1ha의 면적이 피해를 입었으며 복구소요액은 10억여원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도 재해대책본부는 7일 오후 5시 현재 집중호우에 대한 피해를 접수한 결과 공공시설은 천안시 농업용 취입보 95m가 유실됐고 공주시 도로 법면 유실, 논산시 세굴로 교각침하, 금산군 하천제방 30m 유실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사유시설은 공주시 중동 김모씨의 집이 반파된 것을 비롯해 중동 무령로 박모씨 소유의 석축이 붕괴됐으며 이인면 만수리 박모씨의 집도 반파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또 아산시 신창면 신달리 윤모씨의 집은 집중호우로 인해 완전히 파괴돼 마을회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등 충남지역 6곳의 주택과 구조물의 피해를 입었다.
한편 충남도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농가등을 대상으로 긴급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공주시 도로 법면유실과 금산군 하천제방유실 등은 응급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