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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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이 추진하고 있는 꿀벌랜드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7일 꿀벌랜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중부4군 실무자, 양봉협회장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꿀벌랜드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꿀벌랜드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부4군 행정·양봉협회, 농업기술센터, 축협등 10명을 실무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와 함께 꿀벌랜드 종합마스터플랜에 의거, 세부사업의 원활한 추진 전략, 벌꿀가공유통센터 건립과 체계적인 운영관리 방안, 사업의 지역연계 협력의 효율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꿀벌랜드 조성사업은 중부4군(괴산·증평·진천·음성군)이 연계협력해  2015년을 시작으로 오는 2017년까지 40억500만원(국비 28억400만원·지방비 12억100만원)을 들여 꿀벌의 조사연구 및 상품개발, 친환경생태원 및 밀원수림조성, 벌꿀가공유통센터건립, 꿀벌테마 마을조성, 브랜드 및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향후 정기적인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중부4군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벌꿀가공유통센터를 거점으로한 꿀벌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한 농가소득을 증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꿀벌랜드를 체험관광과 연계한 농촌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꿀벌랜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