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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개회한 충북도의회 후반기 첫 임시회에서 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김종혁 기자
충북도의회가 후반기 첫 의사일정인 제349회 임시회 첫날 개회 10분만에 정회를 선포하며 험난한 일정을 예고했다.
도의회는 7일 오전 10시 임시회를 개회 했으나 이날 목적인 의장단 선출에 관한 의원간 협의가 더 필요하다며 정회를 선언했다.
이날 다선 연장자인 김봉회 의원은 임시 의장을 맡아 진행하며 “오늘과 내일로 예정된 후반기 의장단 구성에 의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집행부는 참석하지 않았으며 정회후 새누리당 의원들은 오전 11시에 도당에서 예정된 ‘의장 후보 선출’을 위해 급히 자리를 떴다.
한편 새누리당 충북도의회 의원들은 전날 의원 총회에서 의장단 후보를 선출하지 못해 이날 다시 회의에 들어간다.
김양희 의원과 강현삼 의원의 두패로 나뉜 새누리당은 전날 2번에 걸친 투표에서 10대 10 동수를 이우고 산회해 이날 3차 결선 투표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