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6-13 08:17 | 수정 2016-06-13 08:25
저성장 시대, 새로운 경영전략이 필요하다.
최우선은 내실 경영이다. 호황기에 낀 군살을 빼고 핵심 사업에 집중해야한다. 그리고 ‘망하는 시나리오‘를 써보라.
《송재용,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수출이 감소되고 소비가 위축되면서 조직을 감축하고 고통을 분담하는 등 리스크 관리가 중요합니다. ‘망하는 시나리오’를 써보십시오. 그러면 무엇을 줄이고 어떤 핵심 사업에 집중해야 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