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아, 이 젊음 어찌할거나

입력 2016-05-30 06:22 | 수정 2016-05-30 06:30

꽃 피어 봄 마음 이러 설레니
아, 이 젊음을 어찌할거나.
⟨설요, 신라의 여승⟩
 

꽃이 피고 연록의 녹음이 짙어가는 봄.
수도(修道)에 정진해야 할 사찰의 여승도
‘주체할 수 없는 젊음’에 가사를 벗어던져 버리고
끝내 환속을 하고 맙니다.
봄이란 원래 ‘생의 충동’의 계절로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습니다. 젊음을 더 늙히기 전에
미친 듯이 핀 봄꽃 나들이 가십시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