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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통대 전경.ⓒ한국교통대
한국교통대 창업지원단이 중소기업청 지원을 받아 모집한 ‘창업아이템 사업화’에 모두 87명의 창업자가 지원해 6.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교통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4월 29∼5월 20일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예비)창업자를 모집했다. 이번 모집에는 예비창업자 36명과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 51명이 지원했다.
예비창업자 36명은 제조분야 19명, 지식서비스분야 17명, 초기 창업자 51명은 제조분야 40명, 지식서비스분야에 11명이 몰렸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지원한 사람은 모두 14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16.1%를 차지해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반영했다.
창업지원단은 지원자 중 13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최대 7000만원의 무상 자금 지원과 집중교육, 멘토링, 3D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원과 창업자 요구에 따른 다각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곽윤식 교통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자에게 분야별 기술 특성, 지역연계성 등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아이템 사업화 이후에도 멘토, 성공창업 CEO, 지역사회 등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교통대 창업지원단은 창업아이템 사업화 대상자에 대한 지원과 지역주민, 학생을 위한 창업교육, 창업동아리 지원, 창의공학 학습·글로벌 청년창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