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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나방의 누에고치론

입력 2016-05-11 07:08 | 수정 2016-05-11 07:13

나방이 누에고치에서 나오려고
안간힘을 쓸 때 가위를 가지고 구멍을
넓혀주면 고치를 쉽게 벗어나지만 오히려
날지 못한다. 스스로 빠져나오기 위해 온
힘을 쏟아 붓는 과정을 거쳐야 날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
《임종룡, 금융위원장》

사람이든 동물이든 인위적인 도움으론
생존할 수 없습니다. 구조조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방이 누에고치에서 나올 때 도와주면 날개가 작아져 펼쳐지지 않습니다.
결국 나방은 날지 못한 채 죽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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