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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김기영 의장은 23일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 중국 구이저우성 천민얼(陈敏尔) 공산당 서기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김기영 의장은 23일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 중국 구이저우성 천민얼(陈敏尔) 공산당 서기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유익환 제1부의장과 이진환 제2부의장, 윤종인 행정부지사 등이 함께 참석했다.김기영 의장은 “한·중 양국관계가 1992년 수교 이후 24년 간 긴밀하면서도 빠른 속도로 발전해 왔다”며 “한·중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충남도와 구이저우성과의 협력도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천민얼 서기는 “구이저우성은 한국의 발전 경험을 배우고 협력해 나갈 수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한다”며 “충남도의 백제문화단지, 아울렛, 리조트 등을 겸비한 민간분야 관광 산업 등을 구이저우성에 접목하는 방안을 마련해 보고싶다”고 강조했다.한편 천민얼 당 서기는 ‘구이저우의 날’을 맞아 충남도와 구이저우성과 공동번영을 모색하기 위해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충남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