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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충북도지사旗 역전마라톤대회 ‘준우승’

입력 2016-04-08 13:04 | 수정 2016-04-08 19:38

최재성 교사 교육감상 3위, 홍진표 ‘신인 선수상’

▲ 영동군이 ‘충북도지사기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영동군

중부매일이 주최한 ‘제27회 충북도지사기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에서 영동군 선수단이 종합 준우승을 차지해 지난해 5위의 성적에 이은 쾌거를 이뤘다.

지난 5일 단양을 출발해 7일 영동까지 298.5km 구간에서 3일 동안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43개 단위 구간을 이어가며 레이스를 펼쳤다.

최지혜, 홍진표, 이상준, 박종혁 선수가 연속 3일동안 선두권을 유지하며 각 구간 1~2위를 차지했다.

그동안의 체계적인 훈련 덕분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쳐 준우승을 차치하게 됐다.

영동중 최재성 교사가 교육감상 3위, 박종혁(영동중1) 우수상, 홍진표(영동중3)가 신인 선수상을 각각 거머쥐었다.

황재현 감독은 “꾸준한 훈련과 독려로 선수들이 실력이 향상되고 있으며 내년 우승을 목표로 더욱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순위는 △우승 청주시 △3위 옥천군 △4위 제천시 △5위 충주시 △6위 괴산군 △7위 진천군 △8위 음성군 △9위 단양군 △10위 보은군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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