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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쥔 것은 모래 한 줌

입력 2016-03-25 14:49 | 수정 2016-03-25 15:02

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우리가 쥔 것은 세상이 아니다.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 한 줌에 불과하다.
⟨노영민, ‘하늘아래 딱 한송이’ 중에서⟩

물은 손으로 움켜잡으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갑니다.
손으로 움켜잡을 수 없는 것은 세월·어둠도 같은 이치입니다.
결국 사람도 한 줌의 모래만도 못한 미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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