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3-06 21:36 | 수정 2016-03-06 21:39
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임원들이 실수보고서를 가져오면 박수를 쳐라.
임원들이 실수에 대해 자유롭고 실수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앨런 밀랄리, 포드社 전 CEO⟩
실수보고서에 박수를 치십시오. 업무수행 중 실수는 용인하라는 겁니다. 다만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되 서로가 한계와 부족함을 솔직히 인정하고 배움의 기회로 삼는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실수 뒤엔 성공 가능성은 더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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