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들이 실수보고서를 가져오면 박수를 쳐라.
    임원들이 실수에 대해 자유롭고 실수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앨런 밀랄리, 포드社 전 CEO⟩

    실수보고서에 박수를 치십시오.
    업무수행 중 실수는 용인하라는 겁니다.
    다만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되 서로가
    한계와 부족함을 솔직히 인정하고 배움의 기회로
    삼는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실수 뒤엔 성공 가능성은 더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