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준환 새누리당 청주 흥덕을 예비후보가 2일 (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충북도지부 상당지회 임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준환 예비후보 사무소
    ▲ 김준환 새누리당 청주 흥덕을 예비후보가 2일 (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충북도지부 상당지회 임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준환 예비후보 사무소

    김준환 새누리당 청주 흥덕을 예비후보가 2일 (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충북도지부 상당지회(회장 홍대표) 임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홍대표 회장은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청년으로 살아가는 것은 상당히 고달프다고 생각한다”며 “여러 가지 청년·청소년관련 이슈들이 있지만 청주는 문화적인 부분에 있어서 지원이 적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에서 해마다 주최하는 한청문화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성황리에 치러지는걸 봤다”며 “더 많은 문화산업의 지원과 육성으로 시민들의 문화향유권 증진뿐 만 아니라 청년예술인과 관계된 분야에서도 활력이 넘쳐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환 예비후보는 2012년부터 (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충청북도지부 상당지회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