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김종혁 기자
    ▲ 충북도청 전경.ⓒ김종혁 기자

    충북도가 올해 노인일자리 1만8273개를 만들기위해 349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1만6755명보다 1518명(9.1%) 늘어난 1만8273명의 노인들이 3월부터 다양한 일자리를 찾을것으로 기대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공공분야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분야와 어르신들의 취업이나 창업을 지원하는 시장형, 민간기업에 인력을 파견하는 인력파견형으로 구분된다.
     
    먼저 공익활동 노인일자리(1만2539명)는 △독거노인이나 거동불편 노인, 치매노인 등 취약노인을 방문해 안부확인과 말벗서비스를 제공하는 9988행복지키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봉사 △복지시설, 교육시설 등에서 일하는 공공시설 봉사 △문화공연 활동, 체험활동 등 경륜전수 활동 등이 있다. 

    시장형 노인일자리(2683명)에는 △공동작업장 운영, 지역영농사업 등 공동작업형 △식품제조 판매, 시니어 카페운영 등 제조판매형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주정차질서 계도 등 전문서비스형이 있다.

    또 인력파견형(900명)은 수요처의 요구에 의해 일정교육을 수료하거나 능력있는 노인을 파견하고 일정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일자리이다.

    아울러 도는 민간기업의 노인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4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김성식 도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를 원하는 노인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