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에 순도 높은 우량종자 공급
  • ▲ 제천시청 청사.ⓒ뉴데일리
    ▲ 제천시청 청사.ⓒ뉴데일리

    충북 제천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에 국립종자원 충북지원의 보급종 정선시설 현대화사업 설계비 10억 원이 반영돼 2016년부터 신축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보급종 정선시설 현대화사업’은 제천시 신월동 현 국립종자원 충북지원의 노후 된 정선시설을 새롭게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250억원 규모의 국비가 전액 투자되는 국가시행 사업으로 내년도 정부예산에 설계비가 전격 반영돼 내년부터 신축에 들어가 오는 2018년 완공될 예정이다.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수매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편의 도모는 물론 순도 높은 우량종자 공급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는 보급종 정선시설 현대화사업의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충북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기재부 등 중앙부처, 국회 등을 집중 방문,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