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 이달 25일 한국교통대에서 '특강'

충주시 명예시민증 전달

입력 2015-11-23 10:13 | 수정 2015-11-23 10:22

▲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사진제공=충주시

찰스 헤이(Charles John Hay) 주한 영국대사가 오는 25일 충북 충주시를 공식 방문해 한국교통대에서 특강을 갖는다.
 
찰스 헤이 대사는 이날 오전 10시 20분 한국교통대학교 국원문화관에서 대학생 330명을 대상으로 ‘미래사회와 창의적 인재’라는 주제로 특강을 벌인다.

특강을 마친 찰스 헤이 대사는 충주시 신리면 친환경 유기농작물을 재배하는 장안농장 2층 다목적 홀에서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김영호 한국교통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 자리에서 조길형 충주시장은 주한영국대사의 첫 충주방문을 기념하고 충주 홍보대사 역할을 부탁하고자 22만 시민을 대표해 명예시민증을 전달할 예정이다.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생으로 EU대표부 경제금융담당, 주스페인 영국대사관 부대사를 역임했으며 지난 2월 주한 영국대사로 임명됐다.
 
주 한국대사 부임 직전 런던과 서울에서 1년간 한국어를 공부했고 국내 한 가정에서 3주간 홈스테이를 할 만큼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줬다.
 
충주시는 주한 영국대사의 방문을 계기로 양 기관의 문화교류 증진을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