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3022건 신청 통해 4095필지, 412만㎡ 토지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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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임시청사.ⓒ
청주시 ‘조상땅찾기’ 서비스가 지난해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에 따르면 ‘조상땅찾기’ 서비스에 지난해 총 3022건의 신청을 접수했으며, 이를 통해 4095필지, 약 412만㎡에 달하는 토지 소유 정보를 확인해 시민들에게 제공했다.조상땅찾기 서비스는 상속인이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해당 토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장기간 방치되거나 잊혀진 토지를 확인하고, 정당한 상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그동안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제적등본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구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2022년 11월부터 온라인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온라인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사망자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파일(PDF)로 발급받은 뒤, 국토교통부 K-Geo 플랫폼, 브이월드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온라인 신청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의 토지에 한해 가능하다.2008년 1월 1일 이전 사망자의 경우에는 제적등본을, 이후 사망자의 경우에는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를 지참해 각 구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하면 무료로 토지 소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같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내 토지 찾기’ 서비스를 활용하면 본인 명의의 토지를 전국 단위로 조회할 수 있어 개인 재산 관리에도 활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