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승강기 교체·수리 신규 포함 9개 분야 지원1월 21일~2월 26일 접수, 3월 대상 단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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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는 12일 공동주택의 안전 강화와 관리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노후 승강기 교체·수리를 새로 포함해 총 9개 분야에 7억 54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노후 공용시설 보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에너지 절약 △공동체 활성화 및 시설 △단지 내 교통안전 시설 설치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 도색 △가로등(보안등) 전기료 지원 등이다.

    신청은 1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이며, 서구는 심사를 거쳐 3월 중 지원 단지를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관리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편의성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