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20명 선발기초교육 후 초·중·고 개인·집단상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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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26~30일까지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을 세심하게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20명을 선발·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학교 현장에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곁을 지키는 전문 상담 인력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대전·세종지역 거주 여성으로 197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며,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추고 신규회원 기초교육 참여와 3년 이상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선발된 봉사자는 20시간의 기초교육을 이수한 뒤 학교 요청에 따라 초·중·고에서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을 수행하며, 매년 보수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이어간다.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상담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전문성이 학생들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을 살피는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