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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윤리의식·도덕성 “드높이자”

충북도중앙도서관, ‘청렴ㆍ인권도서 코너’ 인기

입력 2015-11-20 09:14 | 수정 2015-11-20 09:17

   

충청북도중앙도서관(관장 김홍권)은 20일 종합자료실에  ‘청렴ㆍ인권도서 코너’를 개설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도 도서관은 이용자 및 직원들에게 청렴과 인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고자 관련 도서를 한곳에 비치하여 운영 중이다.
청렴ㆍ인권도서는 유관기관과 직원들의 추천도서를 위주로 교양서적, 위인전, 전문서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서를 구비해 청렴과 인권에 대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서 중 일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도 포함해 청렴도서 읽기 실천을 통한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제고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주민과 직원들의 관심과 흥미를 충족시킬 수 있는 청렴ㆍ인권도서를 확충할 계획”이라며 “청렴ㆍ인권도서 공간을 운영함으로써 도서관의 서비스의 질을 향상 시키고 청렴과 인권에 대한 관심도를 한층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전 직원들이 청렴한 생활습관과 실천의지를 다지도록 관리직의 청렴교육 의무 이수, 청렴담당자 지정, 청렴문자 알리미, 청렴배너 설치, 스마트폰 앱 설치, 청렴한 세상 로그 활용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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