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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생활체육 조속통합 추진주문

김영주 위원, 충북도 체육발전 효용성 제고 강조

입력 2015-11-19 17:48 | 수정 2015-11-19 17:51

   

충북도의회가 19일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임회무)를 열어 문화체육관광국(체육진흥과·건축문화과·충북도 3개 체육회)에 대해 이틀째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임 위원장(괴산·새누리당)은 “공사가 중단된 장기 방치 건축물은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의 위협이 상존해 있다”며 “일부 청소년들의 탈선 장소로 이용될 우려가 높은 만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엄재창 위원(단양·새누리당)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인 도민체전의 시·군별 종합채점 대체방안 강구에 대해 아직까지 별도의  보고가 없었다”며 질책 한 후 “시·군별 종합채점 방식은 충북도민 화합과 스포츠 정신에 위배된다”고 말했다.   김영주 위원(청주6.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2016년 상반기 중 통합 예정인 충북체육회와 충북생활체육회의 통합 추진상황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 주관하는 양 단체의 통합은 도내 체육발전의 효용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만큼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연철흠 위원(청주9·새정치민주연합)은 전국체전 출전선수 선발과 관련해 일부 종목이 타당한 선발 절차없이 선수를 선발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한 후  2017년 충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선수 선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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