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루이뷔통에는 세 가지가 없다

입력 2015-11-16 07:29 | 수정 2015-11-16 07:32

루이뷔통에는 세 가지가 없다

첫째, 세일.

둘째, 아웃소싱.

그리고 마지막은 바로 짝퉁에 대한 관용이다.

《이브 카셀, 루이뷔통CEO》

 

 루이뷔통에는 세 가지가 없습니다.

루이뷔통은 재고를 세일하지 않고 모조리 없애버립니다.

모든 제품은 아웃소싱을 하지 않고 루이뷔통의 기술자들이

직접 만들기 때문에 품질에서만큼은 타협하지

않기로 유명합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