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1-13 09:00 | 수정 2015-11-13 09:17
아름다운 봄도 다 지나간다.
세상의 낙(樂)도 잠깐이고 내가 겪어온
고통과 아픔도 그렇다.
모든 게 과정이고 영원할 수 없다.
《서우하, 장애인 시계수리공》
아름다운 봄도 지나가고,
5월의 아름다운 꽃도 지고 낙엽까지 떨어집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아픔과 고통 역시 영원할 수 없듯이
분명 유효기간은 있습니다.
아픔과 고통은 현실이자 인생이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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