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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의 미학

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입력 2015-11-01 23:32 | 수정 2015-11-01 23:35

전략의 출발은 ‘버림’이다.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선택이다. 포기와 버림의 의미를

이해할 때 전략은 기업(사람)에서 생명을 얻는다.

고르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것이다.

버려야 얻을 수 있다.

《허문구, 경북대 교수》

 
서커스 산업 쇠퇴로 어려움을 겪었던

태양의 서커스는 스타 곡예사와 동물묘기를

없애고 스토리와 예술성 등을 가미하면서 대박이 났습니다.

1997년 도산위기에 놓였던 ‘애플의 구원투수’ 스티브잡스도

버림의 미학의 신봉자입니다. 그는 “무엇을 하지 않을지를

결정하는 것이 무엇을 할지를 결정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역설적으로 버리면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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