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시·군 간부공무원 ‘인권감수성 높인다’
충남도가 도-시·군 간부공무원에 대한 인권감수성을 키운다.도에 따르면 4,5일 이틀간 아산 KT도고수련관에서 ‘도-시·군 간부공무원 인권감수성 향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달에 이어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으로
충남도가 도-시·군 간부공무원에 대한 인권감수성을 키운다.도에 따르면 4,5일 이틀간 아산 KT도고수련관에서 ‘도-시·군 간부공무원 인권감수성 향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달에 이어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으로
충남도가 지역적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광역상수도 급수체계 조정, 도내 서부지역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지역 댐 건설 등을 통한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에 나선다.도에 따르면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
국가안전대진단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홍성 옥계 재해위험지구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옥계 재해위험지구는 상습침수 지역으로, 현재 재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우기대비 저류조 및
충남도는 1일 KTX 공주역 새빛회의실에서 공주역 활성화 추진 실적 및 향후 추진 계획 점검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공주역 개통 1년을 맞아 마련한 이날 회의는 윤종인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관련 실·과장과 공주·
충남도립대학(총장 구본충)은 31일 재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8대 ‘너나들이’ 총학생회 출범식을 갖고 학생자치기구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구본충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젊음은 나이가 아닌 마
천안·아산 지역의 레미콘 업체들이 경영악화를 이유로 공장가동도 불사하겠다는 최악의 카드를 꺼내들었다.30일 이들 업체들에 따르면 그동안 건설업체의 부당한 요구와 원자재 상승 등으로 인한 경영악화로 건설사에 공장가동
충남도가 충청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도에 따르면 2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재현 도 건설교통국장 주재로 일반건설협회 충남도회 박해상 회장을 비롯한 6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침체되
15회 유관순상 시상식이 28일 유 열사의 모교인 서울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개최됐다.이날 시상식은 안희정 충남지사와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 이혜훈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장 등 축하 내빈과
호남고속철도 KTX 공주역 홍보에 ‘트로트 공주’로 떠오르고 있는 가수 ‘검지(본명 전검지)’가 힘을 보탠다.28일 충남도에 따르면,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공주역은 지난 26일 트로트 가수 검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충남도내 시·군의회 의원 등의 평균 재산은 5억4500만원이며 10명 중 6명은 지난 한해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고위 공직자 등 재산 변동 사항 신고 대상자 169명의 올해 신고 내
충남도의 행정혁신과 정부3.0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중앙부처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공기업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20일 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전남도 정책기획관실과 전남지역 시·군 정부3
천안시는 천안함 자매도시로 피격 6주기를 맞아 46용사 추모행사를 마련했다.시는 21일부터 26일까지 추모기간 동안 시청 1층 로비에서 천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손을 잡고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개량된 인공수정용 씨수퇘지 ‘축진듀록’을 확대 보급한다.도 축산기술연구소는 17일 국립축산과학원과 연구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단계별
충남-에콰도르 농업분야 상생 방안 모색- 안희정 지사, 15일 오스카 에레라 주한 대사 접견 -충남도는 15일 도청 접견실에서 안희정 지사와 오스카 에레라(Oscar Herrera) 주한 에콰도르 대사가 만나 충남도
안희정 지사는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해 도내 모든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한 일제 검사와 백신 추가접종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도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 주재로 긴급 구제역 방역대책회의를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