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의 벽 넘어 주소로 연결”…대전시, 외국인 생활안전 정보 확대 과제
도시의 첫 언어는 ‘주소’다. 그러나 외국인 주민에게 이 언어는 여전히 낯설다. 대전시가 다국어 기반 주소정보 홍보에 나서며 생활안전 정보 접근성 확대에 나섰지만, 현장에서는 체감도와 평가 체계 모두 보완이 필요하다는 과제도 함께 드러났다.12일 시에 따르면
2026-05-12 김경태 기자 -
이장우 “대전, K-문화예술 허브로”… 문화·콘텐츠 전략 공약 발표
재선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대전을 ‘K-문화예술 허브 도시’로 키우기 위한 대형 개발·콘텐츠 전략을 내놨다. 또 대규모 문화 인프라 확충과 원도심 재편을 핵심으로 한 공약 발표와 함께 경쟁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였다.11일 이장
2026-05-11 김경태 기자 -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 ‘불법의 일상화’… 반복 단속에도 실효성 시험대
대전 동구가 대청호 수질 보전과 상수원보호구역 관리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불법시설물에 대한 집중점검에 나섰지만, 반복되는 단속에도 현장 실효성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11일 동구에 따르면 상습 위반지역과 행락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전 구역을
2026-05-11 김경태 기자 -
대전 동구 진보 단일화 전격 성사… 윤종명 사퇴, 황인호 지지 선언
대전 동구 선거판이 균열에서 결집으로 방향을 틀었다. 조국혁신당 윤종명 예비후보가 후보직을 전격 사퇴하고 더불어민주당 황인호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민주·진보 진영이 사실상 단일대오를 형성했다. 보수 우위 구도를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
2026-05-11 김경태 기자 -
대전교육청, 서울대 입시설명회 개최…‘깜깜이 입시’ 공교육이 해법 제시
대입 제도 개편을 앞두고 입시 정보 격차가 커지는 가운데, 대전시교육청이 공교육 기반 입시설명회로 ‘깜깜이 입시’ 해소에 나선고, 이는 변화의 문턱에 선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와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전진로융
2026-05-11 김경태 기자 -
대전시 부동산 중개업 전수조사… ‘결격 종사자 12명’ 적발, 불법중개 경고등
집은 시민 삶의 터전이자 가장 큰 자산이다. 하지만 거래 현장엔 여전히 ‘무자격 중개’의 그림자가 남아 있었다.대전시가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5,283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결격 종사자 12명과 법 위반 중개업소 33곳을 적발했다.특히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상시 감시
2026-05-11 김경태 기자 -
대전시 ‘은퇴 공백’ 줄였다… 전국 첫 공무원 퇴직설계로 장관 표창
퇴직 이후 삶까지 행정이 설계하는 시대다. 대전시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공무원 퇴직예정자를 위한 연차별 은퇴지원체계를 구축해 행정안전부 ‘2026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우수사례 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11일 대전시가 ‘퇴직예정자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2026-05-11 김경태 기자 -
정용래, 선대위 출범…“정책선거로 유성 승부수”
정용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청장 후보가 ‘깨끗한 정책선거’를 전면에 내세운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에 돌입했고, 이는 정책 경쟁과 생활밀착형 조직 구축을 앞세워 유성 민심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10일 정용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청장 후보가 선거
2026-05-10 김경태 기자 -
다문화 포용 vs 시민 펀드… 대전교육감 선거 ‘교육 실험’ 경쟁 점화
대전교육의 미래를 둘러싼 경쟁이 ‘포용’과 ‘참여’로 갈라졌다. 특히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안착을 지원하겠다는 구상과 시민 참여형 자금으로 교육 변화를 이끌겠다는 실험이 맞물리며 6·3 대전교육감 선거가 정책 대결 양상으로 접어들고 있다.10일 맹수석 대전교육
2026-05-10 김경태 기자 -
‘평교사 비하’ 불붙은 대전교육감 선거…‘서열 교육관’ 도마
대전교육감 선거가 ‘평교사 비하’ 논란으로 격랑에 휩싸였다. 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캠프와 지역 교육계는 9일 맹수석 예비후보 측 관계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논란은 맹 예비후보 측 관계자가 SNS에 “교무부
2026-05-10 김경태 기자 -
성광진 후보 대전 대학 민주동문·졸업생 500명 지지 나서
교육감 선거가 ‘교육 철학 대결’로 번지는 가운데, 대전 지역 주요 대학 민주동문과 졸업생 500명이 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에 나섰다. 이들은 성 예비후보의 민주진보 단일화 과정과 교육개혁 실천 이력을 높이 평가하며 대전 교육의 방향 전환 필요성을 강
2026-05-10 김경태 기자 -
대전시장 선거, ‘조직 대결’ 점화…이장우·허태정 선대위 총력전
6·3 대전시장 선거가 본격적인 세(勢) 대결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와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같은 날 선거대책 조직을 전면 가동하며 민심 선점 경쟁에 나섰다. 특히 도시의 내일을 둘러싼 정치의 언어가 ‘시정 연속성’과 ‘민생 회
2026-05-10 김경태 기자 -
노동 종사자 모임·전통시장 상인회, 이장우 후보 지지 선언
대전 노동계와 장애인단체, 전통시장 상인회가 잇따라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민생과 복지, 노동 현장을 기반으로 한 ‘현장형 행정’이 지지 확산의 배경이라는 평가다.8일 노동 관련 종사자 모임 ‘바위처럼’이 이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
2026-05-08 김경태 기자 -
꿈나래교육원, 자연 체험형 ‘길 위의 인문학’… 관계·성찰 중심 교육 실험
자연 속 이동과 체험을 인문학적 성찰과 기록으로 연결한 교육 실험이 진행됐다.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8일 고등학교 1·2학년 대안교육 위탁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라이딩과 트레킹을 결합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과정은 인문예술교
2026-05-08 김경태 기자 -
대전교육감 선거 ‘유아교육 공백’ vs ‘효 인성교육’… 교육정책 정면 충돌
재개발로 인구 유입이 늘고 있는 대전 동구 대동의 유아교육 공백 문제와 공교육의 인성 가치 회복을 둘러싸고 대전교육감 선거전이 정책 경쟁으로 본격화되고 있다.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대동 국공립유치원 설립 계획과 유아교육 공백 해소 대책을 제시했다.
2026-05-08 김경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