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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조직된 노동' 밖의 사람들…복지 사각지대가 된 계약직 노동
노동정책은 확대되는 추세다. 그러나 현장의 불안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 노조의 교섭력은 강해지고 노동권 담론도 커졌지만, 정작 제도의 보호를 체감하지 못하는 노동자들은 여전히 존재한다.사회복지 관점에서 지금 주목해야 할 대상은 바로 ‘조직되지 못한 노동’이다.외환위
2026-05-07 김경태 기자 -
“사과로 봉합, 문자로 돌파”…대덕구청장 선거, ‘내홍 수습’ vs ‘참여 행정’ 격돌
대전 대덕구청장 선거가 보수 진영의 공천 내홍 수습과 주민 참여형 행정 경쟁으로 번지고 있다.특히 국민의힘은 균열 봉합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은 ‘문자 행정’을 앞세워 생활정치 선점에 들어갔다.7일 국민의힘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가 시의회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에서 공
2026-05-07 김경태 기자 -
“유성을 바꿀 것인가, 지킬 것인가”…교체론 조원휘 vs 돌봄론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선거가 ‘권력 교체’와 ‘생활 복지’의 충돌로 압축되고 있다. 국민의힘 조원휘 예비후보는 ‘잃어버린 16년’을 겨냥한 교체론으로 보수 결집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예비후보는 생애주기 돌봄체계를 전면에 내세우며 복지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했
2026-05-07 김경태 기자 -
“세무서 줄 세우던 시대 바꾼다”… 대전 동구, ‘한 번 신고’ 세무행정 실험
세금 신고가 여전히 시민에게는 ‘복잡한 언어’로 남아 있는 가운데, 대전 동구가 세무서와 구청을 오가던 이중 절차 줄이기에 나섰고, 이는 단순 신고 대상자에 한해 국세와 지방세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면서, 생활밀착형 세무행정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7일 동구
2026-05-07 김경태 기자 -
“교육은 교실 밖에서 완성된다”…맹수석·전문학 후보, 서구 교육현안 해법 논의
신도시와 재개발지, 농촌형 생활권이 공존하는 대전 서구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행정과 생활행정이 머리를 맞댔다. 6일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와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간담회를 갖고 학교 신설부터 통학안전, 교육문화 인프라까지 시민 체감형 교육
2026-05-07 김경태 기자 -
허태정 후보, 1174명 선대위 출범…민주당 대전 총력전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전직 국회의장과 현역 의원, 전·현직 시장, 시민사회·학계 인사를 총망라한 1174명 규모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우며 본격 세 결집에 나섰고, 이는 민주당의 ‘대전 총력전’이 시작됐다는 평가다.7일 허 후보가 1차 선대위 명단을 발표했다
2026-05-07 김경태 기자 -
박희조·전상인 후보, 대청호 규제 공조… “동구·옥천 생활권 통합 시동”
대청호를 사이에 둔 대전 동구와 충북 옥천이 ‘생활권 연대’에 나섰다. 7일 국민의힘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후보와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가 정책협약을 맺고 대청호 규제 완화와 광역교통망 구축, 청년·로컬경제 협력을 공동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소멸과
2026-05-07 김경태 기자 -
대전 배드민턴 부활 신호탄…대전 대성여고, 12년 만에 전국 3위
끊겼던 대전 학교 배드민턴의 흐름이 다시 살아났다. 대전 대성여자고 와 대전도시과학고 혼합복식 조가 전국대회 3위에 오르며, 12년 만에 대전 배드민턴의 존재감을 전국 무대에 다시 새겼다.7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성여고 이수아(1학년)와 대전도시과학고 박시
2026-05-07 김경태 기자 -
도서관 밖으로 나온 독서교육… 박물관과 손잡고 ‘체험형 학습’ 확대
책이 교실과 도서관을 넘어 박물관 전시 현장에서 살아 움직인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전시와 독서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문화교육 방식의 전환을 시도한다.6일 대전학생교육문화원에 따르면 5~10월까지 전시 콘텐츠와 연계 도서를 활용한 ‘2026년도 박물관이
2026-05-06 김경태 기자 -
이장우 후보 "대전천 지하화"… 6.42km ‘대전형 청계천’ 승부수
대전의 중심 하천을 ‘차의 통로’에서 ‘시민의 공간’으로 되돌리는 구상이 나왔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6일 대전천 하상도로를 지하화하고 지상은 수변공원으로 전환하는 ‘대전 리버뷰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2차 교통혁명을
2026-05-06 김경태 기자 -
허태정 후보 ‘청년특별시’ 전면화…청년 표심 겨냥 3대 공약 승부수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6일 ‘청년특별시 대전’을 내걸고 청년층 공략에 나섰고, 이는 일자리·주거·문화를 묶은 ‘직·주·락’ 공약으로 청년 유출 문제를 정면 돌파하며 선거 의제 주도권 확보를 시도하는 모습이다.허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청년 일자리·
2026-05-06 김경태 기자 -
대전소방, ‘마음건강 리더십’으로 재난 대응 재정의…지휘관 심리까지 관리한다
재난 대응의 성패는 기술이 아닌 ‘사람의 상태’에서 갈린다. 대전소방이 지휘관의 심리 부담을 공적 관리 영역으로 끌어올리며, 현장 대응의 기준을 ‘마음건강’까지 확장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가 6일 서부소방서에서 관내 소방서장을 대상으로 ‘소방관서장 마음건강 리더십 교육’
2026-05-06 김경태 기자 -
유득원 권한대행 “시정 공백 없다”…선거·민생·안전 동시 대응 주문
대전시가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선거 관리와 민생 안정, 재난 대응을 동시에 챙기며 ‘공백 없는 시정’을 전면에 내세웠고, 이는 정치 일정과 경제 불안, 재난 리스크가 겹친 상황에서 행정의 중심을 지키겠다는 메시지다.6일 대전시가 지난달 30일 이
2026-05-06 김경태 기자 -
대전 서구 전문학·손도선 선거사무소 합동 개소… 민주당 결집 속 출정식
대전 서구 월평동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합동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출발을 넘어 ‘정권 비전의 지역 실험장’을 둘러싼 정치 신호전으로 읽혔다.또 전문학 서구청장 후보와 손도선 시의원 후보는 ‘기본사회’와 민생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세 결집과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5일
2026-05-06 김경태 기자 -
이장우, 선거사무소 개소… 대전서 보수 총결집 선언
대전을 둘러싼 권력의 축이 흔들리고 있다.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기점으로 보수 진영 결집을 공식화하며, 이번 선거를 ‘정권 견제’와 ‘지역 권력 재편’이 충돌하는 정치적 승부로 규정했다. 지역 행정을 넘어 중앙 권력과 맞
2026-05-06 김경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