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펀드 350억 포함…비수도권 투자생태계 확대 신호탄D-도약 펀드 연계…창업부터 성장까지 전주기 투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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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8경 중 보문산 전망대.ⓒ대전시
대전시는 1일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성장펀드’에 최종 선정되며 500억 원 규모 모펀드를 확보, 지역 기업 투자 확대와 ‘유니콘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모펀드는 모태펀드 350억 원을 포함해 조성되며, 정부·지자체·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특화 투자 재원이다.특히 블라인드·프로젝트펀드와 직접투자를 병행해 비수도권 투자 활성화와 자금 선순환 구조 구축을 겨냥한다.시는 한국벤처투자와 모펀드를 조기 결성하고, 연내 자펀드 운용사(GP)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투자는 △우주·항공 △바이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전략산업 중심으로 초기 창업부터 성장 단계까지 확대된다.대전투자금융의 ‘대전 D-도약 펀드’(2,048억 원)와 연계해 전주기 투자 지원도 강화한다.박종복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지역성장펀드는 대전 D-도약 펀드와 함께 지역기업 성장 전 주기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다”며 “투자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