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동로 실주행 검증…전국 최초 도입 ‘안전성·적합성’ 집중 점검230명 수송 대용량·저상 구조…출퇴근 혼잡 완화·교통약자 편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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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이장우 시장과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안전성과 도로 적합성 점검을 실시했다.ⓒ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이 전국 최초 도입을 앞둔 ‘3칸 굴절차량’의 실도로 주행을 직접 점검하며 10월 단계 개통을 향한 속도전에 나섰다.특히 3칸 굴절차량은 최대 230명 수송이 가능한 대용량 교통수단으로, 저상 구조를 적용해 교통약자 이용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1일 대전시는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이장우 시장과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안전성과 도로 적합성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3칸 굴절차량의 도로 적합성과 안전성 향상을 위해 도안동 실제 운행구간에서 첫 현장 검증으로 마련됐다.특히 갑천생태호수공원~용반네거리 2.6km 구간 왕복 주행시험을 통해 성능과 안전성을 집중 확인했다.이어 6월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에서 시험 운행을 이어가고, 기반시설 구축에 맞춰 10월까지 단계 개통할 계획이다.이장우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