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m 지하차도·왕복 6차로…BRT 연결도로와 직결LH 445억 전액 부담…2030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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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구암교차로 입체화’ 타당성 평가 착수.ⓒ대전시
대전시가 서북부 교통정체 해소의 핵심 사업인 ‘구암교차로 입체화’ 타당성 평가에 착수하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또 7월 평가 완료 후 국비 심사로 이어지는 절차도 병행된다.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와 호남고속도로 지선 지하차도를 연계해 연장 425m, 왕복 6차로 지하차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특히 완공 시 유성대로 무정차 통과가 가능해지고, 한밭대로·계룡로 우회 기능도 강화될 전망이다.타당성 용역 결과는 국토교통부 제출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 자료로 활용된다.사업은 죽동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돼 2026년 2월 확정됐으며, 총사업비 445억 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액 부담한다.시는 2028년 실시설계,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남시덕 교통국장은 “이번 타당성 평가 용역 착수를 통해 사업이 본격화된 만큼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을 2030년까지 동시에 완료해 서북부 지역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