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인권경영 성과 인정… 예방 중심 윤리경영 호평
  • ▲ 천안도시공사가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천안시
    ▲ 천안도시공사가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천안시
    천안도시공사가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최한 ‘2026 상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지방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운영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청렴·인권경영을 기관 운영 전반에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예방 중심의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공사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8년 연속 인증 유지 △자체 청렴도 조사 및 협력업체 인터뷰 실시 △AI 6대 원칙 수립 및 보이스피싱 예방 챗봇 시나리오 개발 △CEO 주도 청렴 유튜브 라이브 운영 △PDCA(계획·실행·평가·개선) 기반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및 KPI 정량화 운영 △협력업체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 및 청렴 서한문 발송 등 다양한 윤리경영 활동을 추진해 왔다.

    또한 내부 중심의 윤리경영을 넘어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지역기관 협력, 이해관계자 대상 부패 예방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공공시설 운영 과정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청렴과 윤리를 실천하고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강화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