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옥리 스타팜스 하루 최대 200박스 출하…온라인 직거래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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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태안읍 상옥리 스타팜스에서 유럽상추가 출하되고 있다.ⓒ태안군
충남 태안군 청년농업인들이 수경재배를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22일 군에 따르면 현재 태안지역에서는 7명의 청년농업인이 유럽상추·딸기·토마토 등을 수경재배하며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수경재배는 토양 대신 물과 영양액으로 작물을 키우는 방식으로, 기후 변화와 병충해 영향을 줄이고 연중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농업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태안읍 상옥리 스타팜스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황보윤 대표는 “2천 평 규모 시설에서 8종의 유럽상추를 재배해 하루 최대 200여 박스를 출하하고 있다”며 “전량 온라인 직거래로 판매해 신선도와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들이 스마트농업을 통해 태안 농업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