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교원·학생 500여 명 참가…사제지간 경기 신설
  • ▲ 2026 충남도립대 총장배 제15회 테니스 포스터.ⓒ충남도립대
    ▲ 2026 충남도립대 총장배 제15회 테니스 포스터.ⓒ충남도립대
    충남도립대학교가 충청권 중·고등학교 교원과 학생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26 총장배 제15회 테니스 및 제4회 배드민턴 대회’를 6월 13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회는 청양 공설테니스장과 대학 테니스코트, 해오름관 일원에서 열리며 약 200개 팀,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는 배드민턴 혼합복식과 교사·학생이 함께 출전하는 ‘사제지간 경기’를 새롭게 도입해 세대 간 화합 의미를 더했다.

    테니스는 전국대회 입상자 대상 1부와 일반 교원 대상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배드민턴은 남녀 복식과 혼합복식 경기로 운영된다. 

    모든 경기는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참가 신청은 대학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대학은 대회 현장에서 입시 상담과 학과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대학과 충청권 교육현장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