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전 6승 3패로 C조 1위 차지... 대학 브랜드 가치에 긍정 영향
  • ▲ 충북보건과학대 야구부 단체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 충북보건과학대 야구부 단체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충북보과대가 창단 3년만에 U-리그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대학야구 U-리그 공식 기록에 따르면 보과대는 올 시즌 9경기에서 6승 3패, 승점 18점을 기록하며 C조 1위에 올랐다. 

    보과대는 체계적인 지원 아래 선수 맞춤형 훈련 시스템과 과학적 데이터 기반 훈련 환경을 구축,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선진형 학생선수 육성 모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왕중왕전 진출은 지방 전문대학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전국 단위 대학 스포츠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 대학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재원 스포츠단장은 “창단 초기부터 대학의 아낌없는 지원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값진 결과”라며 “왕중왕전에서도 선수들의 투지와 저력을 전국 무대에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용석 보과대 총장은 “창단 3년 만에 전국 대학야구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선수단과 지도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